빅히트 공모주 청약자

츨처 : 케이뱅크

빅히트 공모주 청약자

 

빅히트 공모주 청약계획

지난 10월 5일과 6일, 빅히트 공모주에 대한 개인투자자 청약이 이루어졌다. 공모주에 대한 배정은 10월 8일, 상장일은 10월 15일로 예정되었다.

공모가는 13만 5천원으로 총 예정액은 9625억 5000만원에 해당한다. 시가총액 약 4조 8500억원 수준인 빅히트는 이미 2849만3760주를 발행한 바 있다.

이번 공모는 713만주로 기존주식의 25%에 해당한다. 이중 우리사주조합에 142만 6000주(20%), 일반에 570만 4000주(80%)를 공모한다. 일반 공모 물량에서 142만 6000주(약 20%)는 일반청약자, 427만 8000주는 기관투자자에게 배당된다. 상장 주관은 NH투자증권이 64만8182주, 한국투자증권 55만5584주, 미래에셋대우 18만5195주, 키움증권 3만7039주를 맡았다.

 

빅히트 공모주 청약자 결과

빅히트 공모주 청약자 결과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의 분석결과에 따르면, 청약자의 52.06%가 30~40대가 청약자의 절반가량인 52.06%를 차지했다. 60대 이상 투자자 비중은 17.81% 수준이었지만 청약 금액은 4억5000만원으로 전체 대비 32.71%를 차지했다.

출처 : 뉴시스

연령대별 청약자 전체자료를 보면 60대 이상 17.81% , 50대 22.17% ,40대 26.94% ,30대 25.12% ,20대 7.47% 였다.